인간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혹시 어젯밤에 꿈을 꾸셨다면 어떤 뜻인지 무엇을 말해주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해서 실루엣 같은 베일에 가려진 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꿈이란 무엇인가
꿈 이야기, 꿈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누구나 낮에는 자기의 주어진 일에 열심히 일을 하고 밤이 되면 반드시 잠자리에 들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게 되는데 기분이 좋은 꿈일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무서운 꿈일 수도 있고 슬픈 꿈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등장하는 대상도 사람, 동물, 산, 바다 사물 등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좋은 꿈을 꾸면 다음날 로또를 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고 반대로 무서운 꿈을 꾸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꿈속에서 봤던 모습들이 신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만약 그 보이는 모습들이 더욱 선명했다면 신기함은 더욱 클 것입니다.
감정형성과 뇌의작용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머릿속에는 신경계의 단위로 자극과 흥분을 전달하는 신경 세포체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는 뉴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뉴런에는 신경 세포들이 천억 개가량 있고 이 세포들은 각각 만개가 넘는 회로등을 통해 다른 세포들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움직이는 동작하나와 기분이 좋아지는 감정 하나하나를 만들어내는데도 수만 개의 세포가 관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감정 즉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을 느끼는 과정까지 과학적으로 알아냈지만 여기서 꿈을 불가사의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좋은 꿈과 바른 행동의 연결
꿈속에서 보이는 일들의 신기함을 아주 오래전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3300년 전에 고대 수메르인들이 점토판으로 남긴 길가메시 서사시라는 책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길가메시가 꿈을 꾸었는데 그의 어머니인 인순이 해석을 해주었다는 내용인데 어머니 인순이 조언해 준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꿈과 관련된 영화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루시드 드림이라는 영화도 3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꿈을 통해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스토리를 이어가는 영화입니다.
이러한 꿈들은 실제로 일어날일 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꿈풀이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꿈은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로 신라시대에 김유신에게는 두 여동생이라는 고희와 문희가 있었는데 어느 날 언니 고희가 꿈에 언덕에 올라가 오줌을 누었더니 신라의 수도 서라벌에 오줌이 가득 차는 꿈을 꾸었습니다. 고희는 동생 문희에게 이 얘기를 하자 아주 좋은 꿈이라고 생각한문희는 언니 고희에게 꿈을 사게 되었고 이후에 문희는 김춘추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좋은 꿈을 꾸고 난 후에는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일이 꿈을 꾼 사람에게 그대로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꿈의 예시적 의미와 예견
이순신장군이 전라좌도 수군전도사에 오를 때의 일이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외군의 침입을 예견하고 군사들을 훈련하면서 장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순신장군은 거북선을 만든 계기가 된 신비한 꿈을 꾸게 됩니다. 이순신장군이 병사들에게 줄 식량을 찾아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바다로 나갔습니다. 아무리 봐도 먹을 거는 없어서 더욱더 넓은 바다로 나갔습니다. 이때 바다에서 거북이가 솟아 올라온 것을 보게 되어 거북이라도 잡으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잡을 수가 없었고 오히려 거북이 입에서는 불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놀라서 잠에서 깬 이순신은 이후에 거북이 모양의 거북선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경험과 환경에따른 꿈의 의미
꿈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적 의견은 꿈은 미리 보거나 알린다는 뜻의 예시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고 있고 그것과 관련된 꿈을 꾼다면 그 꿈이 예시적인 꿈인지 그 꿈이 어떤 뜻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꿈의 해석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 꿈이 가리키는 대로 된 건지 그대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고 예시적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꿈이란 흔히 그 사람의 그날 일어났던 중요한 일들이 되살아 나기도 하고 최근에 일어났던 체험이 나타나기도 하며 또는 아무 의미 없는 꿈일 수도 있으며, 희한하게도 반복되는 꿈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률적으로 해석하기란 어렵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주위 환경이나 현재 발생되고 있는 문제들을 잘 이해하고 알고 있고 현제 격고 있는 스트레스, 심지어 신체적 장애나 감정적 불안등 본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꿈에 대해서 해석을 더 잘 알 수도 있습니다.
꿈의 실용적 해석과 자기 이해
꿈을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꿈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에서는 실용주의자들의 꿈해몽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티파라디 여사의 저서 드림파워에서 꿈해몽에 대해 과연 꿈을 통해 분명하게 자기 자신을 알 수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다음 세가지에 유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꿈이란 당사자의 잠재의식으로부터 창조된 것이며, 결코 객관적인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꿈이 보여주는 것은 진실이라기보다 일종의 사물의 어떤 형태나 사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꿈속에서 체험하게 되면 모든 현상은 꿈을 꾼 당사자의 잠재의식에 그 원인이 있으며, 전에 경험한 것이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어떤 상황을 예시한 것이다. 셋째 꿈은 실생활에서 꿈을 꾼 당사자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가를 자기에게 알려주는 일종의 캡슐이다, 가령 욕구불만이나 만족, 염원 계획 성공과 실패등의 관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전달해 주는 암시 과정이 곧 꿈이라는 '무의식의 표출' 현상이다.
지금까지 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꿈을 많이 꾸고 꿈속에서 많이 알려주고 보여지는 편이라 꿈을 꾸고 나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고 찾아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좋은 꿈을 꾸면 좋겠지만 만약 나쁜 꿈을 꾸었다면 불안해하지 말고 그날 하루 조심하기 바랍니다.


